[펌: 전노투]11/13 노동자대회 전야제 독자집회를 제안한다.

전철연 | 2004.10.28 16:44 | 조회 3800


사회적 합의주의 분쇄! 총파업투쟁! 결의를 위한

노동자대회 전야제 독자집회를 전국의 모든 동지들에게 제안합니다


발신 : 사회적합의주의 노사정담합 분쇄 전국노동자투쟁위원회
(전노투 연락처: 02-322-9862. http://jjnotu.jinbo.net)

수신 : 사회적합의주의 분쇄, 총파업투쟁을 결의하는 전국의 모든 동지들

제목 : 노동자대회 전야제 독자집회를 위한 준비위원회 구성 참여 건


1. 10월 25일 자본과 정권의 노동법 개악에 맞서 민주노총의 총파업 찬반투표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정권은 노동법 개악안에 대해 노사정 합의가 되지 않으면 정부 단독 입법안으로라도 개악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겠다는 협박을 하고 있다.

2. 자본가 정권은 헌법재판소의 행정수도 이전 특별법의 위헌 판결로 수세에 밀려 있으면서도 상반기 노자간의 전투에서 일방적으로 승리하고 총파업 투쟁이 위력적으로 진행되지 못할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해볼 테면 해보라"는 식으로 오만방자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3. 지난 9월 21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를 통해 총파업 선언을 하고 총파업을 조직하기 위해 많은 동지들이 분투하고 있지만 아직 총파업이 얼마나 위력적으로 전개될 지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자신하지 못하고 있다.

4. 그러나 동지들! 지난 96년 총파업 투쟁의 전야(前夜)에도 “과연 총파업 투쟁이 제대로 전개될 수 있을까?”라는 회의주의와 피로감이 도처에 만연했다. 하지만 노동법 개악안이 날치기로 국회를 통과하자 노동자계급은 도처에서 떨쳐 일어섰다.

5. 96년 총파업 투쟁이 역동적으로 전개될 수 있었던 이유는 정권이 노동법 개악안을 날치기 로 통과시켜 노동자들의 누적된 분노에 불을 질렀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력적인 총파업 투쟁 뒤에는 총파업 선봉대를 구성하여 현장 안팎에서 끊임없이 선전?선동을 하고 조직화를 위해 투쟁한 수많은 동지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

6.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을 위한 2004년 노동자대회’는 사회적 합의주의를 내세워 노동자 계급을 절멸시키려는 자본과 정권의 총공세에 맞서 총파업을 대중적으로 선언하고 결의하는 투쟁의 장이다. 전노투는 총파업 투쟁을 조직하기 위해서 분투하고 있는 전국의 모든 동지들에게 노동자대회 전야제 독자집회로 결집하여 하나가 될 것을 호소한다.

사회적합의주의 분쇄! 총파업 투쟁! 결의를 위한 노동자대회 독자집회 준비위원회 구성회의

일시 : 2004년 11월 2일 (화)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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