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연순회집회"서초철대위 주거생존권 쟁취 투쟁결의대회" 함께해요

[서초철대위 상황]
이땅의 모든개발은 정부의 인허가를 받아 구청 시청의 허가에 의해 개발을 하게된다.
이러한 개발이라 안되고 저기와 다르기 때문에 주거권과 생존권에 대해 책임이 없거나 해줄수 없다 라고 하는 것의 전형적인곳이다.
서초철대위는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는곳의 일부일다.
서초철거민 한가구는 할 수 있는 법적 대응을 다해보고 혹여 해결방법이 있는지 애타게 알아보고 다니며 눈물의 세월을 보내다
절망적이고 비참한 심정으로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마음으로 2011년 전철연에 왔다.
서초철대위는 자력개발(개인이 하는개발)로 한건물에 많은 세입자들이 있던 곳이었다.

서초철거민을 절망하게 하고 삶의 터전이였던 곳은 건물주가 부동산을 하는이로 바뀌면서 일사천리로 개발이 이루어 졌고 건물주가 2명이다.
부동산을하는 건물주는 불법적으로 이중으로 영업허가를 받아 장사도 하지 않으면서 보상을 받았고 12곳의 세입자들에게 나누어 얄팍한 영업보상을 해주었지만 철대위원원장님은 주거와 상가를 함께 하면서 2개의 층을 사용하였던 만큼 영업보상이나 이주비를 모르쇠로 일관하였다

서초위원장의 좋은게 좋다는 선량한 마음을 역 이용하여 회유와 겁박을 하였고 영업보상 이주비등 아무런 보상도 되지 않았고 아무런 이주대책이 없는 것이다.
현재 건물 앞에서 투쟁의 결의를 다지며 목숨건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서초 위원장님이 있어떤 건물은 새로 지은 빌딩으로 분양을 하고 있다
서초철대위 위원장님의 이주대책은 아무것도 되어 있지 않은상채로 10월이면 완공이라고 한다.
서초 철대위 주거생존권 투쟁승리를 위한 집중집회에 연대의 글을 드립니다.

- 대책없는 개발악법 투쟁으로 박살내자.

- 자본가정권의 투기개발 투쟁으로 박살내고 민중생존권 쟁취하자.

- 선대책 후철거 철거민생존권 쟁취기자.


-집회 공지-

대회명칭: 서초철대위 주거생존권 쟁취 투쟁결의대회

장소: 서초철대위 앞

일시: 2012년 8월 31일 오후5시

연대 의 발걸음: 강남역 7번 출구 삼성화재 뒤편 포스코 건설현장

문의: 전철연 [010-8309-5220 /02 2611-5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