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박살내고 생존권을 쟁취하자!!

 [7월5일]계동 현대건설앞. 용역깡패고용! 복면테러 자행! 현대건설 규탄대회를 진행 합니다. 평택 세교철대위동지들이 서울 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과의 투쟁을 진행중 입니다. 대책없는 개발사업으로 쫓겨난 동지들은 빼앗긴 주거생존권을 쟁취하기위해 힘차게 투쟁해서 승리하겠다 결의 합니다. 날바닥이 펄펄 끓는 날씨지만 동지들의 투쟁 열기는 더욱더 뜨겁습니다. 세명의 세교동지들이 승리할때까지 연대투쟁을 결의합니다. 퇴근 선전전 투쟁 녹녹치 않습니다. 현대건설 비호하는 경찰들의 과잉대응에 동지가 뜨거운 아스팔트에 쓰러지고 동지들의 욺직임이 이렇게 막 히고 있습니다. 동지들 굴하지 않고 힘차게 싸워냅니다. 종로경찰서의 현대건설 과잉보호에 항의방문온 철거민들을 그들의 방식으로 이렇게 받아드립니다. 현대건설앞 퇴근선전전을 진행하는 동지들에게 집시법을 운운 하며 구속이니 벌금이니 개 똥같은 소리를 하는 종로경찰서 경비과 교육 똑바로 시켰습니다.
 
민중에 지팡이 개소리다 폭력경찰 물러가라!!!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