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가 풍동철대위에 전쟁을 선포하였습니다!!

전철연 | 2004.10.21 12:02 | 조회 4394


주택공사와 제10차 (실제7차) 협상내용 요약

풍동철대위와 주택공사, 일산경찰서, 고양시청이 2004년 10월 19일 오후 3시 부터 풍동철대위 앞마당에서 협상을 하였습니다.

주택공사는 2004년 9월 22일 9차(실제 6차)협상시 인근주변에 가수용단지 부지를 알아보겠다면서 현장주변 반경 3km의 여유를 달라고 요구를 하였고, 풍동철대위는 이를 수락하였습니다.

그러나 10차 협상시에 주택공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철대위에 통보하였습니다.- 가수용단지는 현실적으로 힘들다.- 시일이 다가오면 강제철거를 할수 밖에 없다.

이에 풍동철대위는- 가수용단지를 수용하지 않으면 일전을 할수 밖에 없다- 더이상 철대위는 물러설수 없다.- 단지외까지 양보를 하였고, 반경 3km까지 양보 하였는데 더이상 양보 할수 없다.고 주장을 하였습니다.

협상은 이상으로 더이상 좁혀지지 않음으로써, 결렬로 끝났습니다.

풍동철대위는 주택공사의 이러한 간악한 음모와 책략에도 불구하고 일전을 불사하여 목숨을 건 고공망루(골리앗)투쟁을 승리로 이끌어 낼것입니다.

동지여러분 풍동철대위에 드디어 전장의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풍동철대위는 이를 감지하고 예전부터 "유비무한"의 자세와 결사항전의 자세로 결전을 준비하여 왔습니다.

반드시 승리하여 민중생존권과 민중주거권을 반드시 쟁취하겠습니다.

- 투 쟁 - 2004. 10. 19.

전국철거민연합(833-5563) - 풍동철거민대책위원회 -

'철거민생존권 우롱하는 대한주택공사 박살내자!!

'노동자민중생존권 말살하는 노무현자본가정권 타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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