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 아현철대위 강제집행!!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계속 짓밟고 있습니다. 건설자본은 개발지역 주민들의 피맺힌 생존권을 강탈한 건설이익으로 용역깡패를 고용하여 서슴없이 폭행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업승인처이자 아현재건축지역의 관리감독 기관인 마포구청은 마포구민의 폭행과 거리로 쫒겨나는 현장을 수수방관하고 있을뿐 마포구민들의 생존권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10번이던 20번이던 살인적인 강제집행은 반드시 막아 낼것을 다시 한번 결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전국철거민연합 02)834-5563/ 2611-5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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