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풍산철대위 부녀부 철거깡패들에게 폭행당해

며칠전서부터 경기도 하남 풍산 철대위에서는 철거깡패들의 만행이 계속되고있습니다.

풍산철대위 주민들은 철거깡패들의 횡포로인해 부녀부4분이 병원으로 실려가는등 그야말로 풍산철대위에서는 깡패들의 천국이 되어 돌아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동원된 철거깡패들이 아주머니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욕설을 퍼붓는 일이발생이되엇었고 오늘은 지역에 상주하며 철거민들을 감시하더니 급기야 새벽5시부터 공가를 철거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을 준비하던 아주머니들은 포크레인 소리에 모두들 나와 결사적으로 저지를 했지만 철거깡패들은 저지하는 부녀부들을 감금시켜놓고 폭력을 휘두르는가하면 “씨발년들 모조리 죽여버리겠다” 며 협박과 공갈을 해대고 있습니다. 이에 항의하는 주민들은 현재 병원응급실에 있다가 좀전에 나왔다고합니다

동지여러분!!

이제 하남 풍산철대위에 는 사람이 살수없는 인권 사각지대로 변해있습니다
이곳에서 주민들은 길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인근에 계시는 동지들께서는 지지방문과 선전전을 조직해주시기 바랍니다.

풍산철대위(010-5549-0504)/ 전국철거민연합(02-833-5563)



* 총단결 총투쟁 이다 노무현 정권 박살내자!!

* 철거민도 사람이다 주거권을 보장하라!!

* 노동자민중생존권 말살하는 자본가정권 박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