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이 미쳤따!!

국민의 가장 기본권인 주거권을 말살한 수원시청이 또다시 생존권을 위협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지난 1월 23일 동절기 강제철거로 길거리에 내몰더니 오늘 아침 9시경 수원시청은 출퇴근 하는 시민이 보는 앞에서 마지막 보루인 비닐 천막마저 철거하기위해 깡패 40여명과 시청직원이 합세하여 폭력만행을 서슴없이 자행하였다 이는 깡패정권 비리정권임을 자본의 하수인 똥개임을 똑똑히 시민들에게 보여 주었다
지금 화서주공 철거민동지들은 대책없는 개발사업 투쟁으로 박살내고 민중권력 쟁취 하겠다는 결의로 소복 투쟁에 돌입하였습니다.
부녀자들이 화장실가는 것마저도 깡패들을 시켜 못가게 막는 시원시청 박살내고 김용서 시장 퇴진과 자본가정권 깡패정권 박살내겠다는 가열찬 투쟁 전개하고 있습니다 동지들에 지지와 연대 투쟁 바랍니다.

-강력한 투쟁으로 주거권을 쟁취하자 .

-너희가 탄압이면 우리는 투쟁이다.

-악으로 깡으로 민중세상 건설하자.

-화서주민 똘똘뭉처 수원시청 박살내자 .

-수원시청 박살내고 주거권을 쟁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