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연 춘계수련회 보고입니다.
“ 07전국철거민 연합 춘계 수련회”가 4월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동안 제부도 궁평리 수련회장에서 전철연소속철거민 약 300여명이 참여한가운데 힘차게 진행되었다.
25일 첫째날은 이주노조 이정원 동지의 “이주노동자와 철거민노동자의 연대투쟁의 의미”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이 강의를 통해 이주노동자와 철거민노동자도 같은 계급임을 새롭게 인식하고 끝없는 착취와 예속을 위해 폭력으로 일관하고 있는 자본을 박살내고 노동자 해방세상을 위해 이주노동자와 철거민노동자의 연대투쟁은 물론 총 단결 총 투쟁으로 진군투쟁의 박차를 가하자는 결의와 함께 조별 토론회로 이어졌고 마지막 일정으로 전철연 동지들의 단결투쟁을 위한 단합의 한마당 뒷풀이로 마무리 하였다.
26일 둘째 날은 노동예술단 선언동지들이 투쟁가 및 율동교육을 맡아주어서 많은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흥미롭고 귀중한 시간이었다.
점심 식사 후 전체 동지들이 참여한 체육대회를 끝으로 다음수련회를 기약하며 폐회 하였다.
끝까지 수련회를 사수하신 전철연 동지들께 감사드리며 먼 곳까지 달려와서 교육을 맡아준 이 정원 동지와 노동예술단 동지들께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한다.
- 단속추방 중단하고 전면 합법화 실시하라.
- 대책없는 강제철거 총자본을 박살내자.
- 총 자본 박살내고 노동해방 쟁취하자.
전국철민연합=02-834-5568/02-2611-5563
25일 첫째날은 이주노조 이정원 동지의 “이주노동자와 철거민노동자의 연대투쟁의 의미”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이 강의를 통해 이주노동자와 철거민노동자도 같은 계급임을 새롭게 인식하고 끝없는 착취와 예속을 위해 폭력으로 일관하고 있는 자본을 박살내고 노동자 해방세상을 위해 이주노동자와 철거민노동자의 연대투쟁은 물론 총 단결 총 투쟁으로 진군투쟁의 박차를 가하자는 결의와 함께 조별 토론회로 이어졌고 마지막 일정으로 전철연 동지들의 단결투쟁을 위한 단합의 한마당 뒷풀이로 마무리 하였다.
26일 둘째 날은 노동예술단 선언동지들이 투쟁가 및 율동교육을 맡아주어서 많은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흥미롭고 귀중한 시간이었다.
점심 식사 후 전체 동지들이 참여한 체육대회를 끝으로 다음수련회를 기약하며 폐회 하였다.
끝까지 수련회를 사수하신 전철연 동지들께 감사드리며 먼 곳까지 달려와서 교육을 맡아준 이 정원 동지와 노동예술단 동지들께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한다.
- 단속추방 중단하고 전면 합법화 실시하라.
- 대책없는 강제철거 총자본을 박살내자.
- 총 자본 박살내고 노동해방 쟁취하자.
전국철민연합=02-834-5568/02-2611-5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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