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연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였습니다.

전철연 | 2004.10.21 22:26 | 조회 5588

기간의 피 터지는 투쟁과 지난한 토론을 바탕으로 전철연은 계기적이고 한시적면서 분절된 일시, 단편적인 투쟁을 넘어서 계급투쟁전선에 이르렀습니다.

바로 지역노조 건설! 노동자세상쟁취! 라는 보다 근원적인 전망으로 새로운 희망을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노동운동진영의 조직적인 지지와 연대투쟁전선의 건강한 엄호 속에서 전철연은 올바르게 강화되고 원천적으로 발전하여 나갈 것입니다.

동지들의 거침없는 질타와 통 큰 지도를 바랍니다.
2004. 10. 21.
전국철거민연합(833-5563)

’전철연이 선봉투쟁 자본가체제 박살내고 노동자세상 건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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