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위원장단회의 진행했습니다.

개포1단지 재건축조합과 현대건설은 이주능력이 없는 주거세입자와 상가세입자들을 아무런 대책없이 무작정 내쫓기 위해 수백명의 용역을 동원하여 2차례의 강제집행을 자행했었습니다.
그 집행에 대한 우리들의 대응 평가와 또 언제 몰아 닥칠지 모를 강제집행에 대비하기 위해 전철연 각 철대위 임원동지들께서는 

개포1단지 주거와 상가 철대위 사수를 위해 결의결사 끝까지 함께 연대하겠다는 결의의 위단 이었습니다.

회의가 끝난 후 안양 덕현 철대위에서 제공한 삼겹살 파티가 있었습니다. 덕현 철대위 조직부장님 고맙습니다.
전철연 동지들 수고 많았습니다.

- 나로부터 결의결사 철대위를 사수하자.
- 개발악법 박살내고 생존권을 쟁취하자.

전.철.연 02)834-5563/2611-5563.